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Skew)가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주말 매도세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연초의 3배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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