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GPU 구매용 400억달러(약 53조원) 부채 조달을 완료했다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이 나왔다.
머스크는 X 게시물에서 스페이스X가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보유했고 스타링크와 발사 사업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 내용은 PANews가 26일 전했다.
머스크는 지난 몇 주 동안 AI 데이터센터 외에 상당한 수익원이 없는 기업의 부채 조달 통로가 사실상 닫혔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곳이 넘는 네오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소수만 살아남고 대규모 퇴출과 통합이 뒤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블룸버그는 10월 23일 스페이스X의 400억달러 AI 자금 조달 구조가 시장 변동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와 머스크의 게시물은 조달안의 진행 상황을 다르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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