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업체 파운데이션, 피싱 메일 2만3000건 탐지

| 토큰포스트 속보

하드웨어 지갑 패스포트(Passport) 개발사 파운데이션(Foundation)이 피싱 메일 발송 시도 2만3000건 이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형 WooCommerce 쇼핑몰 데이터베이스에는 고객 정보 사본이 남아 있었다.

파운데이션은 27일 조사 업데이트에서 Mailgun을 통해 발송된 메일 1만9057건과 Google Workspace를 통해 발송된 메일 1503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부 이메일 주소에는 여러 통이 발송됐으며, 일부 시도는 전달 전에 실패하거나 차단됐다.

파운데이션은 과거 주문 정보가 관리자 화면에서는 비식별 처리된 것으로 보였지만 데이터베이스 이전 뒤 구형 테이블에 개인 정보 사본이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환불 기록과 폐기된 장바구니에도 비슷한 정보가 있었으며, 해당 기록은 공격자가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에 저장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운데이션은 메일 발송 시도 건수가 정보가 노출된 개인 수를 뜻하지는 않는다며, 노출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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