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민경비대 조사에서 가상자산 폰지 사기 혐의를 받은 아르비스타가 2020년 9월 붕괴한 당일 비트코인(BTC) 881개를 다른 지갑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스페인 통신사 EFE는 국민경비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비트코인 881개는 몇 달 뒤 약 3250만유로 규모였다고 전했다.
또 수사 대상에 오른 지갑에서는 비트코인 2만개가 넘게 오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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