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리보 부총재 11월 말 퇴임…후임에 랴오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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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Bo Li)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가 11월 30일 임기 종료와 함께 물러난다. IMF는 후임으로 랴오민(Liao Min)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제안했다.

IMF의 28일 발표문은 리보가 약 90개 회원국 업무와 폭넓은 정책 사안을 맡아왔으며, 디지털 화폐와 국경 간 결제 관련 업무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리보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분야의 선구적 작업도 주도했다.

IMF 발표문은 랴오민의 후임 임명 제안이 12월 1일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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