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이 휘발유 보조금 재원으로 예비비 1조1458억엔을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Kyodo News)이 30일 보도했다. 내각은 중동 정세 대응 예비비에서 해당 금액을 지출하기로 의결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29일 기자회견에서 기준가격을 12월부터 매달 5엔씩 올려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기준가격은 휘발유 1리터당 170엔이며, 총리는 봄철을 향해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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