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업에서 AI 데이터센터 개발로 전환한 엔스케일(Nscale)이 300억달러(약 40조1400억원) 기업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Bloomberg)는 29일 일부 투자자의 가치평가 반발에도 상장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스케일의 상장 신고서에는 총 계약가치가 1030억달러(약 137조8000억원)로 기재됐으며, 8월 기준 실제 납품한 컴퓨팅 용량은 55MW, 잠재 용량은 10GW로 제시됐다.
블룸버그는 엔스케일 데이터센터 사업장에서 공사 지연과 안전 규정 위반, 운영상 문제가 있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최근 영국 내 한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철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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