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전직 캘리포니아 억만장자 70여명이 올해 주 선거에 6억1200만달러(약 8170억원)를 기부했고,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부유세 주민발의안 Proposition 40 반대 단체로 향했다고 폴리티코(POLITICO)가 10월 26일 기준 선거자금 분석을 통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실의 11월 3일 총선 유권자 안내서는 Proposition 40이 과세 대상 자산이 10억달러(약 1조3350억원)를 넘는 특정 납세자에게 최대 5%의 일회성 세금을 부과하고, 세수의 90%를 보건의료에 배정하는 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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