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측이 2027년 출범하는 차기 상원에서 51석에 도달해 다수당 기준을 충족했다.
AP통신(AP)은 3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사우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의 공화당 의석 4곳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 공식 자료상 선거 전 의석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5석, 무소속 2석이었다. 상원은 무소속 의원 2명이 운영상 민주당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49명과 무소속 2명을 합친 민주당 측 의석은 51석이다.
앞서 AP통신은 9월 15일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진전 동의안이 49대 50으로 부결됐으며, 중간선거 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이 되면 의회 내 가상자산 법안 논의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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