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닷 재무부가 XCM 실행기 취약점 악용으로 폴카닷(DOT) 가치 기준 138만1000달러(약 18억5000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
패리티(Parity)는 폴카닷 포럼에 게시한 사고 분석 글에서 공격이 10월 24~26일 발생했으며, 계정 잔액은 그대로 둔 채 스테이블코인 dotUSD의 기록상 발행량을 줄여 DOT/dotUSD 풀 가격을 왜곡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해당 풀의 유일한 유동성 공급자였으며, 이용자 자금 손실은 없었다고 패리티는 설명했다.
패리티는 런타임 2.5.2 업그레이드가 10월 30일 적용돼 dotUSD의 기록상 발행량을 바로잡았고, 복구한 dotUSD를 재무부에 반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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