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미국 가상자산 업계가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사업 연계 조사에 대응하고, 입법 추진도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AP)은 3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했다고 판정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새 의회에서 업계의 입법 의제가 어려워지고, 조사 대응에 로비 활동의 상당 부분이 투입될 것으로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차기 상원 은행위원장인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과 가상자산 업계 간 거래 의혹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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