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뷰 프리미엄 불법 설치 파일, 계정·지갑 탈취 악성코드 의혹

| 토큰포스트 속보

X 계정이 유포한 트레이딩뷰(TradingView) 프리미엄 불법 설치 파일이 계정 정보와 가상자산 지갑을 노리는 악성코드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PANews는 보도했다.

PANews는 X 계정 @cryptotrice가 10월 중순부터 이른바 '역공학 크랙판'을 여러 차례 홍보했고, 관련 게시물의 최고 조회수가 30만회를 넘었다고 전했다. 해당 파일은 비밀번호가 걸린 압축 파일을 내려받은 뒤 KeyGen으로 인증 코드를 만들어 설치하는 방식이라고 PANews는 보도했다. 계정은 프로젝트가 GitHub에 공개됐다고 홍보했지만 실제 다운로드 주소는 GitHub로 연결되지 않았고, 저장소가 비공개로 바뀐 뒤에는 앱 안에서만 링크를 제공하며 한 번 사용하면 만료된다고 PANews는 전했다.

PANews는 댓글 이용자들이 파일이 계정 정보와 가상자산 지갑을 탈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한 이용자는 압축을 푼 직후 백신 프로그램이 파일을 바이러스로 탐지해 삭제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PANews가 전한 내용에는 해당 파일을 대상으로 한 보안업체의 분석 결과는 담기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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