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 전문 온라인 미디어 진룽제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장비 생산 업체인 비트메인의 중국 베이징 자회사 베이징비트메인의 사업자등록사항이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변경에서 기존 '경리'직에 있던 잔커퇀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의 이름은 빠지고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가 '총경리'직으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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