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코인(FIL, 시총 25위)이 공식 채널을 통해 파일코인 플러스 테스트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파일코인 플러스는 유효 데이터 검증 저장 메커니즘과 관련된 핵심 제안으로, 참여자는 공증인 심의를 거친 데이터 저장 시스템을 통해 10배 해시레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파일코인 재단이 첫 공증인으로 지명됐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깃허브에 이미 게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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