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에 따르면, 18일 11시 기준 유동성 채굴 프로젝트 스시스왑(SUSHI, 시총 69위) 내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가 지난 24시간 전 대비 157.03% 증가해 약 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 기준 디파이 플랫폼 중 7위에 올랐다. 한편, 유니스왑 v2의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는 전날 대비 43.04% 감소한 16억 달러를 나타내며 디파이 플랫폼 중 3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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