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전세계 법정통화 공급량에 51% 공격 중"

| Coinness 기자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금 전 세계 법정통화 공급량에 51% 공격을 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늘날 가치없는 돈들은 살아남을 수 없기에 법정통화 대비 BTC 가격은 무한대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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