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페인판 우버 캐비파이(Cabify)가 블록체인을 활용해 자동차 탄소배출량을 추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페인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ClimateTrade의 솔루션을 채택했다. ClimateTrade는 알고랜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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