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장 비즈니스 IT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추가 투자를 위해 4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전환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올해 두번에 걸쳐 비트코인 3만8천250개를 총 4억2천500만 달러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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