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기자 Misyrlena Egkolfopoulou가 방금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료 증권앱 로빈후드가 비밀리에 미국 IPO 관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앞서 CNBC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로빈후드가 최종적으로 나스닥 상장을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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