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과도한 암호화폐 투자, 금융안정 리스크 키워"
2021년 4월 15일 12:00:02
| Coinness 기자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과도한 암호화폐 투자는 금융안정 리스크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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