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디지털 화폐는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신흥국가의 경제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 간 결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부패 및 불법활동 감소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디지털 화폐 발행에 따른 리스크가 어느 정도 수반되며, 디지털 화폐의 증가가 인플레이션과 달러라이제이션(달러화가 자국통화로 대체되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화폐의 부상이 물리적 화폐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하며, 대체 디지털 화폐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 국가 통화 공급량과 환율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이런 위험에 불구, 앞으로 3년 안에 더 많은 중앙은행들이 범용 CBDC를 발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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