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핀센(Fincen, 미국 재무부 산하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이 암호화폐를 국가 정부 차원 우선순위(Government-wide Priorities)로 지정했다. 핀센이 6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리스트에 따르면 △부패 △사이버 범죄 및 가상화폐(Virtual Currency) 관련 고려사항 △테러자금 조달 △사기 △트랜스내셔널 차원의 범죄조직 활동 △마약밀매조직 활동 △인신매매 △무기확산 파이낸싱 등이 우선순위에 포함됐다. 이와관련 핀센은 "금융기관이 자금세탁방지(AML) 프로그램에 이러한 우선순위를 통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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