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금융당국(FCA)이 1500만 달러를 투자해 암호화폐 리스크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이 담긴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FCA 국장 니크힐 라티(Nikhil Rathi)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등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젊은 영국인 수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투자 결정에 있어 합리성이 부족하며 감정적으로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스탑 사건을 언급하며, "무책임한 익명의 SNS의 영향을 과도하게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모든 투자금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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