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 유저가 치아(XCH) 창시자 브람 코헨을 태그하며 "토큰 2100만개를 사전채굴 해놓고 가격이 아닌 기술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하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이에 브람 코헨은 "단기적인 차원에서 그렇다는 거지, 우리는 장기간 치아 토큰을 보유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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