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 마세나, 90일간 신규 암호화폐 사업 유예 계획

| Coinness 기자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과 인접한 뉴욕 주 소도시 마세나가 신규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90일간 유예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최근 중국에서 유입된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장비가 거리에 널려있는 상황이다. 저렴한 수력전기를 갖춘 인구 12,000명의 소도시인 마세나는 코인민트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데이터센터 등이 위치하는 가상화폐 기업 허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