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와이오밍주서 4번째 암호화폐 은행 탄생.. 영업허가는 아직

| Coinness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4번째 암호화폐 은행 커머시움(Commercium)이 탄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커머시움은 디지털자산을 취급할 수 있는 특수목적예금기관(SPDI) 인가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영업허가를 받은 신청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PDI는 대출 서비스 제공이 불가하며 각 은행은 지준율 100%를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