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합성자산 거래 플랫폼 비욘드 파이낸스(BYN, 시총 1,085위)가 집단지성 기반 가격 책정 오라클 프로젝트 리튬 파이낸스(LITH, 시총 2,689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욘드 파이낸스는 리튬의 가격 신탁을 활용, 민간 자산의 가격 변동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는 합성 제품을 생성하고 객관적인 가격 데이터를 불러온다는 설명이다. 또 비욘드 파이낸스는 오라클을 활용해 자체 개발 합성자산 거래소에서 저신용자 및 신용도를 평가 받을 수 없는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