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기반 프로젝트 라리오, 크리켓 NFT 플랫폼 출시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곤(MATIC) 기반 프로젝트 라리오(Rario)가 12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크리켓 NFT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레이어2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 폴리곤과 통합된다. 라리오는 폴리곤의 NFT 게임 허브 폴리곤 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아 출범한 첫 프로젝트로, 현재 란카 프리미어리그 및 캐리비안 프리미어리그 등 세계 주요 크리켓 리그와 제휴 관계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MATIC은 현재 0.33% 오른 1.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