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암호화폐 거래소·커스터디 플랫폼 규제 강화

| Coinness 기자

핀볼드(Finbold)에 따르면, 스페인 중앙은행이 며칠 내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커스터디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자금세탁 및 테러금융 예방에 관한 법률(10/2010)'에 의거해 스페인 현지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자는 규제 기관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스페인 정부는 규제법 시행을 위해 4월 29일부터 10일 29일까지 적용되는 왕실 칙령(7/2021)을 발표한 바 있으며, 플랫폼들의 테러방지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소유자의 투명성 및 정보 가용성을 높이는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는 10월 이후부터 2022년 1월 29일까지 규제기관에 등록이 가능하다. 미디어에 따르면, 업계는 해당 법안으로 더 엄격한 규제가 생겨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으며, 스페인 암호화폐 생태계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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