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넷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데이터를 인용, 올 초부터 8월까지 호주 내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투자 사기 피해 규모가 5320만 호주 달러(약 455억 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체 사기 범죄 중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투자자의 피해 규모가 약 3000만 호주 달러로, 30대 이하 투자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