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프로 NFL팀 그린베이 패커스의 아론 존스(Aaron Jones)가 28일(현지시간) FTX 거래소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론 존스는 친형인 앨빈 존스와 함께 FTX의 지분을 보유하며, 암호화폐로 마케팅 보상금(compensation)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FTX는 앞서 NBA 선수 스테판 커리(Steph Curry), NFL 선수 톰 브래디(Tom Brady)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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