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금 1년 만에 13배 늘었다

| Coinness 기자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실명계좌를 통해 원화 거래가 가능한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예치금이 1년 만에 130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거래소와 협업 중인 은행의 실명 확인 계좌 수는 같은 기간 800% 가까이 증가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거래소의 지난달 기준 실명계좌 관련 예치금은 총 9조2035억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6월 총 6268억5000만원 대비 1368% 증가한 수치다. 실명확인 계좌는 지난해 6월 이후 매월 증가세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100만개를 넘었고, 올해 2월에는 200만개를 돌파했다. 올해 4월에는 579만8945개로, 8월 들어선 700만개를 넘어섰다. 4대 거래소는 올해 2분기 케이뱅크와 농협은행, 신한은행에 총 169억700만원의 수수료를 냈다. 이는 1분기 수수료인 70억5500만원 대비 1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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