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Miller Value Partners) 창업자 빌 밀러(Bill Miller)가 포브스 가상서밋 인터뷰에서 "금은 마차나 말과 같은 반면, 비트코인은 페라리와 같다"고 비유했다. 밀러는 "2017년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때 초기 매수가는 개당 200달러였고, 지난 봄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반토막 났을 때 추가 매수해 비용이 개당 800달러로 상승했다"며 이번 서밋에 참여하기 하루 전에는 비트코인을 또 다시 매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밀러의 발언은 이날 서밋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CEO가 "비트코인은 황철광(fool’s gold, 색깔때문에 금과 혼동하기 쉬움)"이라고 말한 것과 대비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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