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자산관리 플랫폼 코보(Cobo)가 10월 31일부터 중국 이용자 대상 서비스 제공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보는 지난 5월부터 중국인 신규가입 및 본인인증을 중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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