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이 전력난으로 암호화폐 채굴을 제한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전력망 운영공사(KEGOC)는 지난 15일 주요 석탄 화력발전소 3곳 가동이 중단된 이후 과도한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석연료 발전소는 카자흐스탄 낸 전력 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2018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 이후 2020년 채굴 제도화를 추진했다. 카자흐스탄의 글로벌 해시파워 점유율은 2019년 9월 1.4%에서 중국의 채굴 금지 이후인 2021년 8월 기준 18.1%까지 증가하며 미국(35.4%)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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