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창업자 "NFT 이해했을 때, 테크 유포리아 느껴"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년 5번의 테크 유포리아(희열, 행복감)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1. 비트코인 백서를 보았을 때

2. 유니스왑에서 거래할 때

3. 오큘러스(VR 헤드셋)를 처음 착용했을 때

4. 일드 파밍/P2E(playing to earn) 거버넌스 토큰들

5. NFT를 이해했을 때 = 양자화된 아이덴티티&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