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에 따르면 독일 중앙은행이 자국 국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유로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한 결과, 대다수가 디지털 유로 발행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3%만 디지털 유로를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자 중 60% 이상이 디지털 유로를 현금, 결제 수단의 대안이라고 인식했다. 반대자들은 디지털 유로가 현금을 없앨 것이라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유로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태도도 달라질 수 있다"며 "성공적 도입을 위해서는 대중과의 소통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3~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단답형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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