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중국 컨설팅 기업 셈브리콘(SEMBRICON)과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중국 메타버스와 4차 산업 분야의 투자처 발굴, 또 마케팅을 통해 디비전 월드의 중국 진출과 성공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양사는 '2021 세계 VR 산업 대회 한국 서밋 한중 메타버스 산학 포럼'을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에서 공동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