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메타버스는 인간사회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개인적으로 메타버스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결국 인간관계를 대체할 것으로 믿으며, 어디든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같은 기술이 반드시 인간사회를 위한 최선은 아니다. 메타버스에서 사람들은 현실 세계보다 더 만족스러울 수 있다. 사용자는 더 부유하고, 잘생기고, 아름답고, 강력하고, 빠르게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 남용은 건강하지 못한 파라소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거대하고 거짓된 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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