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엑스 X 스페셜아트, '서울로 NFT 전시' 11/2 오픈

| Coinness 기자

크로스체인 기반 탈중앙화 NFT 플랫폼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TriumphX)가 스페셜아트(SPECIAL ARTS)와 함께 공동 기획한 '서울로 전시'가 11월 2일 오픈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 서울로의 장미무대와 장미홍보관을 중심으로 스페셜아트 소속 김재원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야외 전시에는 원화와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참여형 전시로 진행되며, 작품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게 되면 해당 작품의 동영상 NFT를 확인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김재원의 NFT 시리즈는 트라이엄프엑스의 NFT 플랫폼 앤에프티(ENFTEE)와 솔엑스(Sole-X)에서 먼저 선보이며 이후 오픈씨(OpenSea)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