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과 컨실팅 회사 올리버 와이언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서 "매년 국가간 결제 규모는 24조 달러이며, 이중 JP모건의 국가간 거래 비용은 1200억 달러 수준"이라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도입되면 이 같은 거래 비용이 연간 1000억 달러 이상 감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기존 국가간 결제 프로세스는 여러 중개자를 거치기 때문에 높은 거래비용, 긴 거래시간, 투명성 부족 등 문제를 초래한다"며 "CBDC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까지 본격화된 다자간 CBDC(mCBDC) 네트워크는 부재하다"며 "CBDC 발행부터 상환, 환전 및 청산 등 전반적 프로세스를 고려한 mCBDC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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