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프롭테크 회사 La Haus가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소재한 고급주택 개발지역인 카할 콘도미니엄 투자에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 La Haus는 추후 더 많은 부동산 거래에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로비아, 멕시코에 지사를 두고 있는 La Haus의 연간 총 거래액은 10억달러를 웃돌며 월간 사용자는 100만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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