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2021년 상승폭 상위 10개 암호화폐

| Coinness 기자

코인데스크가 메사리 데이터를 인용, 연초 대비 가장 많은 상승폭을 보인 토큰 순위를 공개했다. 미디어는 "2021년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이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며 "비트코인이 연초 대비(12월 31일 기준, 현지 시간) 66% 증가한 반면, 일부 주요 토큰은 세자릿 수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상승폭을 보인 10위권 토큰은 크게 세가지 테마로 나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1위. 샌드박스, $SAND +16,265%

2위. 액시인피니티, $AXS +16,160%

7위. 디센트럴랜드, $MANA +3,943%


2) 이더리움 킬러

3위. 폴리곤, $MATIC +14,496%

4위. 테라, $LUNA +13,808%

5위. 팬텀, $FTM +13,007%

6위. 솔라나, $SOL +9,374%

9위. 아발란체, $AVAX +2,787%


3) 밈코인

8위. 도지코인, $DOGE +2,943%

10위. 시바이누, $SHIB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