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카카오 '클레이튼'서 독립 선언...게임업계 '촉각'

| Coinness 기자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메인넷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게임업계가 성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보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전날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이르면 올해 여름쯤 메인넷을 구축할 수 있다"며 자체 메인넷 구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인넷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스템의 개념으로 디지털 화폐 생성뿐 아니라 또 다른 파생 화폐를 만들고 호환할 수 있게 한 개방된 생태계다.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를 기축 코인으로 한 자체 메인넷이 구축되면 그간 카카오의 클레이튼에 종속된 형태에서 벗어나 위메이드만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올여름까지 자체 메인넷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WEMIX는 현재 2.38% 오른 6.0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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