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연준 자문역, 양적 긴축 속도 5년 지연 가능성 제기 外

| 강수빈 기자

연준 자문역, 양적 긴축 속도 5년 지연 가능성 제기

미 연방준비제도(Fed) 장기 자문역인 대럴 더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케빈 워시가 연준의 6조6000억달러 규모 자산대조표를 큰 충격 없이 축소하려면 최대 5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연준의 양적긴축과 유동성 축소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연준의 유동성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발언이 주목된다.

영국, 정치권 암호화폐 기부 전면 금지

영국 정부가 정치권의 암호화폐 기부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충분한 규제 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정당과 정치인에게 암호화폐로 후원금을 보낼 수 없도록 막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해외에 거주하는 영국 유권자가 정당 등에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을 연간 10만파운드로 상한 설정했다.

미국 CFTC 위원장,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재도입 방안 논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는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거래를 미국 시장에 다시 도입하는 방안을 CFTC의 혁신 정책 의제 핵심 과제로 언급했다.

미국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규제 절충안 공개

미국 상원의원들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포함된 스테이블코인 이자·보상 규제 조항을 둘러싸고 마련한 절충안이 공개되면서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최종 법안 문안은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향과 미국 내 암호화폐 입법 환경에 중대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 현물 비트코인 ETF 상장 예고

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공식 상장 예고 공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하원의장, 미·이스라엘 연합 대이란 군사작전 준비 발언

미국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미·이스라엘 연합 대이란 군사작전인 ‘에픽 레이지(에픽의 분노) 작전’이 거의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추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이란의 통행료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국제 해운·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트코인 매수가 줄고 상승 동력 약화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 선 아래에서 강한 저항을 받고 시장 수요 약화가 단기 상방 여력을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온체인 데이터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비트코인 매집을 줄이거나 중단한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근거로 한 것이다.

Payy, 스테이블코인 기반 스타트업 6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Payy가 600만 달러 규모 시드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는 FirstMark Capital이 주도했고 Robot Ventures와 DBA Crypto가 함께 참여했다.

온체인 분석가, 비트코인 숏 포지션 청산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Ai 이모가 하이퍼리퀴드에서 비트코인 최대 숏 포지션 보유자 주소가 1000 BTC 포지션을 네 차례에 걸쳐 모두 청산했다고 전했다. 해당 포지션의 누적 손실은 234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