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 업계에 적용돼 온 이른바 '집행을 통한 규제'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Watcher.Guru는 20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앳킨스 위원장의 발언은 SEC가 향후 가상자산 정책에서 제재보다 제도 정비와 명확한 기준 제시에 무게를 둘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그간 미국 가상자산 업계는 SEC가 소송과 제재를 중심으로 규제를 집행해 왔다고 비판해 왔다. 이번 발언은 주요 가상자산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 재료로 주목된다.
찰스슈와브가 비트코인과 리스크 관리 관련 교육 영상을 공개하고, 수주 내 직접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X를 통해 전했다.
찰스슈와브는 운용자산 약 12조달러 규모의 대형 금융사다. 이번 조치가 현실화하면 전통 금융권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3천8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IBIT가 하루 기준 최대 유입을 주도한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순유출이 이어졌다.
21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20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 규모가 2억3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IBIT가 2억5천600만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자금을 끌어들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은 648억8천900만달러다. 모건스탠리 MSBT도 809만7천7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은 1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는 2천493만5천800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이날 가장 큰 유출 규모를 나타냈다. GBTC의 누적 순유출은 261억8천100만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3억2천9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57%다. 누적 순유입액은 579억7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최근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현물 기반 매수세 지속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합의 서명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워싱턴 시간 기준 수요일 밤 종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관련 발언은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로 일부 선박의 페르시아만 진입이 막히자 원유와 정제유 제품 선적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찰스 케네디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선박 나포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물류 차질이 발생해 쿠웨이트의 에너지 수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쿠웨이트는 원유와 정제유 제품 선적에 차질이 생기면서 계약 이행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출의 핵심 통로로, 해당 지역 긴장 고조는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최근 3주간 디파이(DeFi) 보안 사고로 손실 규모가 6억달러를 넘어섰고, 총예치금(TVL)은 25% 감소한 82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최근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디파이 시장 전반의 자금 이탈이 이어졌으며, 특히 2억9,200만달러 규모의 켈프DAO 브리지 해킹이 하락세를 가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TVL은 디파이 생태계에 예치된 자산 규모를 뜻하는 지표로, 시장 신뢰와 유동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손실 확대는 최근 이어진 해킹과 보안 우려가 디파이 투자 심리를 압박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비트럼은 X를 통해 KelpDAO 공격 사건과 관련된 약 3만766 ETH에 대해 긴급 동결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아비트럼 보안위원회는 수사기관이 제공한 공격자 신원 정보를 바탕으로 대응에 나섰다. 위원회는 온체인 다른 상태나 일반 이용자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자금을 중간 동결 지갑으로 옮겼다.
미 동부시간 4월 20일 23시 26분 기준 해당 자금은 통제 주소로 이체됐으며 기존 주소는 더 이상 접근할 수 없는 상태다. 향후 자금 사용은 아비트럼 거버넌스 절차와 관련 당사자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도이치뱅크 조사에서 미국의 암호화폐 도입률이 3월 12%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ETF로는 3월 약 13억달러가 순유입되며 기관 수요 회복 흐름도 확인됐다.
21일 PANews가 CoinDesk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뱅크의 소매 투자자 설문조사에서 미국 내 암호화폐 도입률은 2월 7%에서 3월 12%로 상승해 2025년 7월 수준에 가까워졌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는 약 13억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기관 투자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가격 전망은 대체로 신중했다. 미국 응답자의 19%는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봤고, 13%는 2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12만달러 이상을 예상한 응답자는 약 3%에 그쳤다.
보유 자산 기준으로는 암호화폐 투자자의 약 70%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USDT와 USDC 보유 비중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 미국 응답자의 69%는 향후 가장 선호하는 암호화폐 투자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꼽았다. 다만 전체 자산군 기준으로는 금과 S&P 500 지수가 여전히 더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암호화폐 투자자가 여전히 남성과 고소득 가구에 집중돼 있지만, 여성과 저소득 투자자 비중은 점차 늘어나는 흐름도 확인됐다.
미국 XRP 현물 ETF가 하루 동안 총 299만7천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 GXRP와 프랭클린 XRPZ가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21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전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 XRP 현물 ETF에 총 299만7천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ETF(GXRP)로, 하루 순유입액은 221만9천800달러였다. GXRP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2천100만달러로 집계됐다.
프랭클린 XRP ETF(XRPZ)는 77만7천1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XRPZ의 누적 순유입액은 3억4천5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0억7천600만달러, 순자산 비율은 1.22%, 누적 순유입액은 12억7천800만달러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화교은행(OCBC)과 자산운용 부문인 라이언글로벌인베스터스가 이더리움과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실물 금 펀드 토큰 'GOLDX Token'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OCBC는 토큰 발행 구조 설계를 지원하고, 라이언글로벌인베스터스는 기초가 되는 펀드의 투자 프레임워크와 거버넌스 구조를 제공한다.
이번 발표는 전통 금융기관이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확대에 나서는 흐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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