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재무부가 이란 정권과 관련된 금융 네트워크를 추적해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테더는 미국 정부를 지원해 2개 주소에 있던 3억4천4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들 지갑의 활동 패턴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관련 지갑의 온체인 자금 흐름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미국 당국은 블록체인 분석을 통해 해당 자금이 중간 주소를 거쳐 이란 중앙은행 연계 지갑과 거래됐으며, 제재 회피와 국제 무역 촉진에 사용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배경으로 이란의 2025년 암호화폐 보유 규모는 78억달러로 추산됐으며, 이 가운데 이슬람혁명수비대 보유분이 지난해 4분기 기준 약 50%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2천287만9천달러가 유입됐다. 이어 MSBT에 1천112만9천400달러가 들어왔다.
반면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스의 ARKB로 901만6천달러가 빠져나갔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자산 순가치는 1천26억3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 비율은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6%이며, 누적 순유입은 585억6천400만달러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최근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수급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연설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이 미국 정책 의제에서 계속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과정과 취임 후 가상자산 산업 육성, 규제 명확성 확보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우블록체인은 폴란드 매체 오넷(Onet)을 인용해 크랄이 이스라엘 국적을 보유하고 있어 송환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크랄은 약 4,500 BTC에 접근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개인키는 창업자 실베스테르 수셰크가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수셰크는 2022년부터 실종 상태이며, 폴란드 검찰은 그가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존다크립토는 출금을 중단했고 경영진도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폴란드 당국은 형사 및 금융 조사를 시작했다. 거래소 준비금 관리 부실과 고객 자산 손실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관련 법안(HB 2505)에 서명했으며, 테네시주는 인디애나주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전면 금지 조치를 시행한 주가 됐다.
이 법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법안에 따르면 '가상화폐 셀프서비스 단말기'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ATM을 설치하거나 운영할 경우 A급 경범죄로 처벌되며, 최대 1년 징역과 2,500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해당 기기 설치를 허용한 상점도 법적 책임을 진다.
앞서 미국 다수 주는 면허제 도입과 거래 한도 설정 등으로 암호화폐 ATM 규제를 강화해왔다. 다만 전면 금지는 드문 사례로, 암호화폐 ATM을 악용한 사기 위험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날 순유입이 가장 많았던 상품은 블랙록의 ETHB로, 3225만2000달러가 유입됐다. ETHB의 누적 순유입도 3225만2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블랙록 ETHA는 771만4000달러 순유출로 이날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ETHA의 누적 순유출은 2866만4100달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137억9100만달러이며,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4.91%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은 120억9900만달러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의 복구 노력에 동참하는 내용으로, Aave DAO 재무금에서 2만5천 ETH를 고정 기여금 형태로 배정하는 것이 골자다.
앞서 4월 18일 발생한 Kelp rsETH 브리지 사고로 초기 부족분은 약 16만3천183 ETH로 집계됐다. 이후 자산 동결과 회수 예상분이 반영되면서 현재 부족 규모는 약 7만5천81 ETH로 줄었다.
현재까지 약 1만4천570 ETH 규모의 지원 약정이 확보됐고, Mantle은 최대 3만 ETH 규모의 신용공여를 제공한 상태다. 이번 제안에 따라 추가 기부금이 들어오면 Mantle의 대출 상환에 우선 사용된다.
이번 조치는 rsETH 생태계 신뢰 회복과 디파이 업계 공동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25일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AI Yi는 이 고래가 약 일주일간 움직임이 없다가 약 2천321만달러 규모의 1만 ETH를 멀티시그 주소 0x26c…B9392로 옮겼다고 전했다.
해당 수신 주소는 고래들의 중간 이체 주소로 활용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두 달간 이 주소를 통해 총 1만2천1 ETH가 OKX로 입금됐으며, 과거에도 이 주소로 들어온 ETH 대부분이 거래소로 이동한 뒤 일괄 매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고래의 평균 취득가는 ETH당 0.31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번 이체 역시 후속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25일 PANews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BSSC 내 보안·개인정보보호 워킹그룹에도 참여해 기술 지침과 운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에 따르면 BSSC에는 피그먼트, 코인베이스, 파이어블록스, 앵커리지 디지털 등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합류는 전통 결제 기업의 블록체인 보안 표준 논의 참여가 확대되는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들 플랫폼이 파생상품 규제를 준수하지 않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 무결성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리우 두리간 재무장관은 이번 금지 조치 대상이 약 28개 플랫폼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 당국이 규제 밖 금융성 베팅 서비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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