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얼럿에 따르면 1억4천519만 USDT(약 1억4천514만달러)가 크라켄에서 비트파이넥스로 이체됐다. 거래소 간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이 포착됐으나 정확한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이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생했다. 통상 거래소 간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유동성 재배치나 거래 준비 목적일 수 있어 단기 수급 변동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나온다.
PANews는 CoinAnk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전체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총 1억4천3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은 9천203만4천달러, 롱 포지션 청산은 5천049만7천800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자산별로는 비트코인(BTC) 청산 규모가 3천064만4천800달러, 이더리움(ETH)은 2천718만7천달러였다. 숏 포지션 청산 비중이 더 컸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가격 반등 과정에서 공매도 포지션이 더 크게 정리된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클 세일러가 지난주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3일(현지시간) X를 통해 전해졌다.
비트코인 전문 계정 비트코인 히스토리안은 칼시 크립토 게시물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게시물에는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뒤 다시 업무에 복귀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세일러는 시장에서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꼽히는 만큼, 그의 매수 여부는 투자자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이번 내용은 공식 공시가 아닌 X 게시물에 기반한 전언이다.
비트와이즈가 비트코인(BTC) 목표가를 230만달러로 높였다는 발언이 전해졌다. 비트코인을 가치저장 수단이자 통화로 봐야 하며 관련 전망치를 전반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일(현지시간) 피트 리조는 X를 통해 비트와이즈가 비트코인 가격 목표치를 230만달러로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제 가치저장 수단이면서 동시에 통화라는 평가와 함께 기존 추정치들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소개했다.
다만 이번 내용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인용 전언으로, 구체적인 보고서명이나 산출 근거는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로 알려진 아담 백이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축적과 지지 확대는 비트코인 철학과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의 신호라고 밝혔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아담 백은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인터넷과 암호화 기술처럼 권력의 균형을 바꾸는 기술은 초기 adopters에서 시작해 결국 정부를 포함한 더 상위 주체로 확산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권국가의 빠른 비트코인 매입과 국가 차원의 지지가 비트코인의 원래 ethos에 어긋난다는 우려에 대해, 이는 기술 확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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