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1척 미사일 공격 보도 外

| 강수빈 기자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1척 미사일 공격 보도

Odaily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1척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소식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을 다시 부각시키는 내용으로, 원유 운송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이 글로벌 금융시장과 위험자산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트럼프 "미국·이란 전쟁 종식 합의 1주일 내 가능"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미국과 이란의 틀 합의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협상이 1주일 안에 성사될 수 있다며, 합의안에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타결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폭격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란이 지하 핵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상당 기간 합의를 성실히 준수하는 내용도 논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위험자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된다.

연준 해맥 "금리 장기간 동결이 기준 시나리오"

Odaily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해맥은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통화정책 전망에서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기준 시나리오는 금리가 장기간 동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해맥은 물가 압력 전망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란 전쟁이 물가 안정과 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 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제약할 수 있는 신호로,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건…예상 하회

미국의 5월 2일 기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건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20만5천건을 밑돌았다.

Odaily에 따르면 직전 주 수치는 18만9천건에서 19만건으로 수정됐다.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시장은 미국 경기와 통화정책 경로를 다시 가늠하고 있다.

메타알파 연관 지갑, 바이낸스에 2만7000 ETH 입금

메타알파와 연관된 지갑이 최근 1시간 동안 바이낸스에 2만7천 ETH를 입금했다고 Odaily가 Lookonchain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입금 규모는 약 6천278만달러다. 대규모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가능성 신호로 해석돼 이더리움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1inch 마켓메이커 TrustedVolumes 해킹…587만달러 탈취

Blockaid에 따르면 1inch 마켓메이커·리졸버인 TrustedVolumes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공격을 받아 현재까지 약 587만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됐다.

출처는 PANews다. 공격 대상은 TrustedVolumes의 리졸버 계약으로, 탈취 자산에는 1291.16 WETH, 20만6282 USDT, 16.939 WBTC, 126만8771 USDC가 포함됐다.

Blockaid는 이번 공격 주체가 2025년 3월 발생한 1inch Fusion V1 공격과 동일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취약점은 1inch 자체가 아니라 TrustedVolumes가 관리하는 맞춤형 RFQ 거래 프록시 계약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Blockaid는 이번 사건의 추가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레저 글로벌, 1억달러 규모 ETH 중심 디지털자산 재무준비금 구축

나스닥 상장사 트레저 글로벌이 1억달러를 단계적으로 투입해 이더리움(ETH)을 핵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재무준비금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트레저 글로벌은 디지털자산 재무 프레임워크를 장기 자본 배분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기존 주력 사업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에 전략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재무준비금 대상 자산을 다른 디지털자산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ETH 현물 ETF 1157만달러 순유입…4거래일 연속

PANews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6일 이더리움 현물 ETF에 총 1천157만4천달러가 순유입되며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가장 큰 일일 순유입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로 1천3만1천달러가 들어왔다. 블랙록 ETHA도 212만4천6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피델리티 FETH에서는 58만4천300달러가 순유출됐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40억1천100만달러,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4.94%, 누적 순유입액은 121억8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이더리움 현물 ETF는 최근 며칠간 순유입 흐름을 이어왔으며, 이번 집계는 기관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플·JP모건·마스터카드·온도, 토큰화 미 국채 펀드 국경간 결제 시범 완료

리플과 JP모건, 마스터카드, 온도파이낸스가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의 국경 간 결제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XRP 레저(XRPL)에서 진행됐다. 온도파이낸스는 먼저 토큰화 미 국채 상품 OUSG를 온체인에서 상환했고, 이후 마스터카드 네트워크와 JP모건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지시가 전달됐다. 최종적으로 JP모건이 리플의 싱가포르 계좌로 달러 결제를 마쳤다.

참여사들은 이번 시범사업이 블록체인과 전통 은행 시스템의 실시간 연동을 보여줬으며, 토큰화 자산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 편입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메타 스테이블코인 계획에 워런 의원 정보공개 요구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메타의 최신 스테이블코인 계획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Odaily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메타의 관련 사업을 두고 "투명성 부족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메타의 방대한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감안할 때 어떤 스테이블코인 사업이든 시장 경쟁, 이용자 개인정보, 결제 시스템의 건전성, 금융 안정성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콜롬비아와 필리핀에서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시험했다. 해당 방안은 USDC를 기반으로 하며 이용자는 제3자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연결해야 한다.

메타 대변인은 회사에 "메타 스테이블코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는 이용자와 판매자가 플랫폼에서 제3자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다양한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2019년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를 내놨다가 이후 디엠으로 이름을 바꿨지만, 규제 압박 끝에 2022년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워런 의원은 의회 내 대표적인 가상자산 비판론자로, 메타의 스테이블코인 구상에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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