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을 찬성 15표, 반대 9표로 진전시켰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연방 차원에서 가상자산 산업의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민주당 상원의원 루벤 갈레고와 앤절라 알소브룩스도 지지했다.
다만 TD코웬은 법안 통과 가능성을 약 3분의 1에서 40%로 높이면서도, 실질적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배분, 이해상충, 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지연돼 왔다.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도 현재 지지표만으로는 상원에서 최종 통과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15일(미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9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IBIT에서 발생했으며 하루 순유출액은 1억3600만달러였다. 아크인베스트·21셰어즈의 ARKB는 5248만17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42억89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58%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583억4000만달러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미국 동부시간 5월 15일 총 6564만97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PANews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 ETHA에서 발생했다. ETHA는 하루 동안 5035만2700달러가 빠져나갔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18억1200만달러로 집계됐다.
피델리티의 FETH는 1107만7200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두 번째로 유출 규모가 컸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1억97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29억2900만달러,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83%다. 누적 순유입액은 118억32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지시간 15일 밤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군사작전이 수일에서 수주간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이 장기 교전에 대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24시간 안에 추가 상황이 파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데일리는 게이트 데이터를 인용해 WTI 원유가 장중 3.00% 오른 배럴당 105.11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국제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경계감을 키워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를 인용해 블랙록이 5시간 전 코인베이스에서 1천768 BTC를 인출했다고 보도했다.
인출 규모는 약 1억4천30만달러다. 거래소 밖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기관 수탁 또는 운용 목적의 지갑 이동 가능성으로 해석된다.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를 추가 매수해 보유액이 5억65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무바달라는 중동 주요 국부펀드 중 하나로, 이번 추가 매수는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PANews는 온체인 렌즈 모니터링을 인용해 4개 지갑이 팔콘X와 크라켄에서 8만9026 ETH를 인출했다고 보도했다.
인출 규모는 약 1억9785만 달러다. 거래소·브로커리지에서 대규모 ETH가 빠져나가면 단기 매도 압력 완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지갑 주체와 인출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XRP 현물 ETF에 15일(미 동부시간) 하루 1086만61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오데일리가 소소밸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비트와이즈 XRP ETF로, 하루 689만5300달러가 유입됐다. 이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6000만달러다.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ETF는 하루 166만77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억2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미국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1억8400만달러, XRP 순자산 비율은 1.33%다. 누적 순유입액은 13억8500만달러다.
피에이뉴스는 5월 16일 오케이엑스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개당 7만8992.60달러에 거래됐으며, 당일 기준 0.2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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